어제는(14일) 점심에 중국집에서 회식을 해서 저녁은 닭찌핫바와 무화과 두개를 먹었다. 그러고 아부지랑 스크린골프장에 가서 1시간을 나눠 연습하고 왔다. 쥐어짜서 후려치니 이제야 드라이버 거리가 조금 나온다. 그래도 작년보다 20~30야드는 줄었다ㅠㅠ 담주에 이틀 연속 필드에 나가야하는데 걱정이다😢 연습하고 유산소운동을 해야해서 20분정도 더 산책을 하고 집에 왔다. 오늘(15일)은 여직원끼리 맛집을 찾아가 베트남 요리를 먹고 왔다. 심지어 저녁에 서나짱이랑 떡케이크까지 먹고나니 현타가 와서 헬스장으로 향했다ㅠㅠ 불금에 헬스장이라니..... 서나짱을 델따주고 만보를 채웠기에 러밍머신은 빼고 사이클 20분 타고, 레그프레스 70으로 5세트까지 했당. 근육이 자라는건가🤔 그치만 나머지는 아직 20을 겨우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