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간의.. 짬짬히 쓴 일기...??입니당. 수욜 생애 최초로 우면산 야등을 해보았어용.. 강남 야경... 이쁘당... 생각하다 집값얼마지 생각하고.. 또 금요일(19일)은 부분월식이있대서 보궁.. 부분 월식 본날.. 소원 빌었는데 안이루어지더라구용ㅎㅎㅎ 저러고 헬스장와서 하체하구.. 에휴.. 힘드렁 주말엔 가족들과 스크린도 치고.. 프로틴 바도 챙겨먹고~~ +15 낫벳....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도 사와서 먹었네요... 나원 그러고.. 화요일엔 낙산 성곽길 야등도 했구.. 정신이 힘들땐 그에 맞춰 육체도 지치게해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등산을 자꾸하나 싶어요ㅋㅋ 아름다운 서울 밤..... 서울 떠나지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 미친건지.. 그러고 다음날 또 치킨을ㅋㅋㅋㅋ (서나네집에 올만에 와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