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운동 및 식단 일기

[운동 일기] 맛난거 많이먹은 월-화 식단과 운동일지

고우니 2021. 11.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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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식단과 운동일지를 쓴다.


울 회사는 아침에 김밥을 500원에 판다.
요일마다 김밥이 다른데, 월욜은 참치김밥이므로 반드시 사먹어야 한다.


마시따


김밥은 왜 칼로리가 높을까.
그리고 왜 항상 한줄로는 모자란 기분이 들까..


세영띠가 꾸워온 스콘👍👍👍



회사 아이도루 솅띠가 주말에 스콘을 구워왔다고 하나 주셨당!!!

많이 달지도 않고 바삭바삭한게 진짜 맛있었다😋
솅띠 고마워용~



노양심 점심..


이날은..
대표님이 출장가셔서ㅋㅋㅋㅋㅋ
팀원 넷이서 명량떡볶이집에 로제떡볶이와 핫도그세트를 시켜먹었다😊

설탕뿌린 핫도구에 로제떡볶이를 찍어먹으니 미친맛이었다.
물론 미친 칼로리🐷





맛난건 한번씩 더 보세용ㅋㅋㅋ


암튼.....
그래서 헬스장에 왔다^^





사이클 20분, 런닝 10분


덜덜이해주고


쇠질 고고딩...
레그프레스 이제 100도 친다.



이거저거 해주고...
싯업도 이제 100개씩한다.

첫날 50개 겨우했는데.... 느리지만 나아지고 있다.




운동하고와서 먹은 양배추 버섯 닭가슴살 샐러드ㅋㅋ
양배추 언제 끝나지 싶다.




ㅡㅡㅡㅡㅡ



11월 9일



오늘은 헬스장 대신 금욜 서나짱네 홈파티를 위해 와인을 사러 이마트에 디녀왔다.




운동될만큼 걸어갔다왔당ㅎㅎ


저녁은... 뿌링클가루? 시즈닝이 도착해서
집 근처 버거킹에서 치즈스틱과 너겟, 김튀를 사와서 뿌려먹었다.
(뿌링클 맛이랑 달라서 실망ㅠㅠ)


다이어트 중이므로 양배추와 닭가슴살도 같이먹었다.





흠...
괜히 어정쩡한 뿌링클맛이라 실망스러웠다.

그냥 조만간 뿌링클이나 털어야겠다^^


냉장고에 오늘내일하는 버섯이랑 계란을 볶아주고 자야겠당.


다이어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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